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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적시장/이적루머

(BBC 가십) 최근 이적루머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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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다양한 언론들의 이적 보도들을 모아서 정리하는 곳이 BBC 가십이라고 합니다. BBC에서 오피셜로 직접 밝힌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말 그대로 가십이라고 생각하시면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아론 램지

 1. 아론 램지 선수가 유벤투스의 새로운 신임 감독인 피를로에게 지도받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다른 타 구단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미러)

제이든 산초

 2. 맨유는 도르트문트가 산초를 다음 시즌까지 팀에 남길 것이라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이라고 합니다. (메일)

크리스 스몰링

 3. 인터 밀란은 이번 시즌 세리에 A의 AS로마에서 활약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생인 크리스 스몰링 선수를 이적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4.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인 에릭 가르시아 선수에게 1500만 유로 이상을 지불하지 않을 것입니다. (ESPN)

하베르츠

 5. 첼시는 레버쿠젠과 독일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카이 하베르츠 선수와 5년 계약에 합의를 했고 이적료로 9천만 파운드의 비용이 듭니다. (RMC Sport)

타글리아피코

 6. 첼시는 아약스의 왼쪽 풀백 선수인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 선수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스카이스포츠)

라이언 세세뇽

 7. 토트넘의 왼쪽 풀백 선수인 라이언 세세뇽 선수는 뉴캐슬의 이적 대상 1위에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선)

 

 8. 토트넘과 사우스햄튼은 토트넘의 오른쪽 윙백 자원인 카일 워커 피터스 선수의 이적을 위해서 사전 협의 중입니다. (풋볼 인사이더)

레길론

 9. 첼시는 현재 레알에서 임대되어 세비야에서 왼쪽 윙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레길론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라치오와 경쟁하고 있다고 합니다. (디 마르지오)

바카요코

 10. 첼시는 바카요코 선수의 이적 자금을 낮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영입을 바라고 있는 AC밀란은 바카요코 선수의 이적 자금을 2000만 파운드로 원하고 있습니다. 

해리 윌슨

 11. 리버풀은 현재 리즈, 뉴캐슬, 크리스털 펠리스, 사우스햄튼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는 해리 윌슨 선수의 이적 자금으로 2000만 파운드의 평가액을 걸어놓은 상태입니다. (미러)

제프 핸드릭

 12. 뉴캐슬은 AC밀란과 AS로마와의 경쟁 끝에 번리의 미드필더인 제프 핸드릭 선수와 계약할 예정입니다. (가디언)

 

 13. 아스톤 빌라와 크리스털 펠리스는 이번 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팀인 노리치 시티의 플레이 메이커인 부엔디아 선수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H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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